다시 반세기가 흐른 2020년대에 다시 인류가 달에서 걷고 차를 타고 다고 다니려고 합니다.
강대국들이 달을 기술 시연장으로서 활용하는 경쟁을 하려고 합니다.
21세기에 미국은 지구 주위를 돌던 우주정거장 대신에
달 궤도에 우주정거장 Lunar Gate 를 운용하면서
달 표면에는 우선 지구상의 남극대륙 기지와 같은 연구 인력과 관광객을 위한 시설을 유지하려고 합니다.
이번 세미나에서 그간 충남대 연구실에서 시도되었던 달 연구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.